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인간답게 죽는다는것 -야마가타 켄지 지음


정신과 의사 카미타니 미에코 "보람에 대하여"

보람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사명 또는 가치관에 충실한 삶인가 아닌가가 문제가 되는 것

"보람을 느끼는 것과 행복을 느끼는 것의 차이" 
-보람을 느끼는 것은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도 한층 분명하게 미래로 향하는 마음의 자세가 있는것, 보람을 느끼는 것에는 가치 인식이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생존목표를 분명히 자각하고 자신이 살아있는 필요를 확신하고. 그 목표를 향해 전력을 쏟고 있는 사람" 곧 사명감에 사는 사람" 그것은 자신이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며, 인생에 있어서 다름 아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역할이 있다는 자각이다

현재는 어둡더라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으면 그것을 향해가는 과정에서 현재의 보람이 있다. 살아가는 데 노력이 필요한 시간,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러울 때가 오히려 삶의 충실감을 느낄 수 있다."

2013년 4월 4일 목요일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중에서....)

아무리 옆에서
'넌 그것밖에 안돼, 그냥 포기해'라고 말한다 한들
반대로 '이대로 포기하지마.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한다 한들
내 자신의 한계는 나만 알고 있다.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되는 건가, 여기까진 건가?'
나조차도 이런 생각이 들 때
그 한계를 넘을 수 있는 건 결국 믿음.
나에 대한 믿음, 자신감이다.

실패, 좌절.
이런 것들이 한두 번도 없는 삶은 아마 없을 거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그것들을 넘어서느냐, 넘어서지 못하느냐

어쩌면
꿈을 이뤄내는 사람과 이뤄내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그것뿐일지도 모른다.

2013년 3월 27일 수요일

2013년 3월 8일 금요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중에서...)

"하긴 이별이란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고스케는 생각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 끊기는 것은 뭔가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아니, 표면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서로의 마음이 이미 단절된 뒤에 생겨난 것, 나중에 억지로 갖다 붙인 변명 같은 게 아닐 까. 마음이 이어져 있다면 인연이 끊길 만한 상황이 되었을 때 누군가는 어떻게든 회복하려 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이미 인연이 끊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침몰하는 배를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 네 명의 멤버들은 비틀스를 구하려 하지 않은 것이다."

2013년 1월 8일 화요일

(템테이션 중에서..)

'우리 모두가 필사적으로 추구하는 건 자기 존재에 대한 확인이다. 그러나 그 확인은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바보 빅터 중에서)

나는 세상의 눈으로 살았던 내 인생을 돌려받겠다.
나는 그 어떤 세상의 말보다 내 생각을 가장 존중하겠다.
나는 나를 사랑하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
나느 나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겠다.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인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의 섭리에 따라 말이다."  (혼자사는 즐거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