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옆에서
'넌 그것밖에 안돼, 그냥 포기해'라고 말한다 한들
반대로 '이대로 포기하지마.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한다 한들
내 자신의 한계는 나만 알고 있다.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되는 건가, 여기까진 건가?'
나조차도 이런 생각이 들 때
그 한계를 넘을 수 있는 건 결국 믿음.
나에 대한 믿음, 자신감이다.
실패, 좌절.
이런 것들이 한두 번도 없는 삶은 아마 없을 거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그것들을 넘어서느냐, 넘어서지 못하느냐
어쩌면
꿈을 이뤄내는 사람과 이뤄내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그것뿐일지도 모른다.